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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cm / 43kg / 17 years

신의, 책임, 정직, 배려

 

 말투가 부드러워졌고, 어렸을 때에 비해는 표정 변화가 확실해 졌지만 그마저도 표현이 다양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여전히 귀염성은 없는 편. 자신의 신념에 위배되는 것에 눈살을 찌푸리며 언제나 솔직하다. 거짓말을 하지않으며 거짓말과, 남을 속이는 행위를 싫어한다. 자신이 정한 일, 목표에 끊임없이 노력하며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싫어한다. 책임감이 강하며 단호하고, 고지식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 이반과 세트로 소원팔찌를 맞추었다. 흰색과, 후플푸프의 노란색, 두가지 색실로 만들어진 팔찌이다.

 

- 여전히 아르바이트를 계속 하였지만 최근 한 분야의 아르바이트로 마음을 굳힌듯 하다.

 

- 밥은 여전히 잘 먹는다. 다만 그를 넘어간 아르바이트와 활동량에 살은 여전히 찌지 않았다.

 

- 손에 굳은살이 가득하다, 옷을입으면 그다지 말라 보이지 않으나 운동부족과 기타 체력상의 문제로 운동을 시작하였다. 아침마다 산책과 조깅을 하고 있다.

" 진심이야."

오래된 화장품이 들어있는 파우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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