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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cm / 65kg / 23 years

상냥함, 성실함, 허술함


 대체적으로 모두에게 상냥하다. 화를 내는걸 봤다는 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 기본적으로 모든 일에 성실해서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어딘가 좀 허술해서 한두가지씩 빠트리는 경우가 많다. 결과물은 좋게 나오지만 지켜보는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 정도로 과정이 영 아니다. 
 

- 애칭은 메리.

- 어린애 입맛. 사탕을 늘 들고다닌다. 종종 학생들에게 나눠주기도.천재라기엔 조금 부족한 수재.

- 어릴 때부터 머글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 어린 나이에 교수가 된 것은 머글연구 교수님의 추천이 있었기 때문.

- 모두에게 존댓말을 쓴다. 호칭은 보통 이름+군or양.

- 학생망토를 입고 있다. 이유는 적당한 망토를 구하지 못해서 학생때 쓰던 망토를 그대로 입었다고..

- 새로 신설된 [마법사와 머글의 공존]을 맡고 있으며, 교환학생 제도로 오게 된 프리티아 학생들의 관리 역시 맡고 있다.

사탕 한 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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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나무/불사조 깃털/15cm]

" 복도에서 뛰면 안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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