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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 / 59kg / 14 years

호탕함, 즉흥적, 능글맞음


  이것저것 따지는 것보다 '다 하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즉흥적으로 행동한다. 그래서 가끔 얼렁뚱땅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유연하게 대처하는 편이다. 그전에 일어난 사고때문에 잘 웃지 않게 되었다. 친한 애들에게는 그나마 웃는다. 당신이 무슨 말을 했을 때, 시안이 살짝 미소 짓는게 절대 긍정의 대답은 아니라는 걸 명심하기 바람. "잠깐만, 시안의 입에서 나오는 말부터 들어봐야한다. 아니면 그 뒤의 행동을 보거나".

- [퀴디치] 몰이꾼으로 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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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 용의 심장 줄 / 25cm]

" 네 뒤에 내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둬. "

끈, 빗

 

 긴 흑발, 금안, 상아빛을 띄는 피부색, 체격이 건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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