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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cm / 74kg / 17years

호탕함, 신중함, 이기주의, 방황함


  4학년때보다 더 괜찮아져서 1학년때의 성격으로 돌아온 듯이 활발해졌다.

 그렇지만 그후엔 즉흥적으로 하지 않고 어떤 일에도 사전에 다 확인하고나서 실행하게 되었다.

 사람들에게 여전히 웃는 낯으로 대하지만 자기의 숨겨진 것을 건드린다면 자기도 모르게 냉소적인 어조로 대답하게 된다.

 자신에게 확신이 없는 것이 있기 때문에 때때로 답이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

- 7학년이 되자 뛰고 있던 퀴디치를 그만둠.

 

- 한달에 두번정도 밤에 밖으로 나감.

 

- 왼손잡이였다가 양손잡이로 바꿨다.

- 밤(수컷원숭이)

6학년때 하이디.M.신시에에게 분양받았음

(이미지 전신 참고)

[벚나무 / 용의 심장 줄 / 25cm]

" ...안녕 "

머리끈, 약통

 

 

- 긴 흑발, 금안, 상아빛을 띄는 피부색, 체격이 건장함. 손에 문신이 새겨있다. 교복으로 가려져있어서 안보이지만 오른팔쪽에서 목까지 문신으로 가득차있다.

왼팔은 전보다 움직임이 서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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