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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cm / 55.9kg / 14years

현실적, 고집, 기분파

 

 자신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현실적으로 바라보려고 한다.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예의바르나 또래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진 덕분인지 예전과 달리 남 눈치를 덜 보며, 기분 내키는대로 행동할때가 많다. 다행히 발화점은 높은 편이라 그다지 제멋대로 보이지는 않는다. 개인주의적 성향도 어느정도 남아있지만 자기 생각과 판이하게 다르거나 어떤 한 가지 생각에 도취되어 있을 경우 자기 고집대로 밀고 나가는 면이 있다. “뭐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말은 이제 무조건 이해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버릇처럼 말하는 것.

- 시간이 많거나 내키는 날엔 종종 옛날처럼 머리를 넘기기도 한다.

 

- 선택과목은 ‘연극’으로, 흥미있어서 골랐다. 다만 성적은 다른 과목에 비해 썩 좋지 않음.

 

- 최근의 고민은 진로에 대한 것.

 

- 할아버지로부터 증조할아버지가 머글태생 마법사였다는 사실을 전해들었다.

" 네 생각은 어때? "

가족사진이 든 지갑, 이니셜(J.D)이 새겨진 만년필

- 파란색 링도너츠 모양. 가운데 뚫린 구멍에는 노란색 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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