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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cm / 50kg / 14 years

자존심, 냉소적, 배려심

 

-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남들에게 얕보이고 무시받는 것을 싫어한다. 지금은 도도한 모습을 보이며 화를 내기보다는 차가운 태도로 별것 아니라는 듯이 일관하는 편이다. 예의없고 무례한 사람에겐 차가운 웃음으로 한것 독설을 날린다. 물론 예전 성격이 어딜가진 않아서 아주 열이 받으면 발끈하긴 하지만 어렸을 때보단 차분해졌다.

 

- 자신을 존중해준다면 본인도 한층 태도를 누그러트리고 똑같이 존중하고 배려해준다. 타인이였을 때는 다가가기 어렵지만 일단 한번 친해지고 나면 따뜻하게 대해준다. 여자들한테 더 마음을 많이 터놓는 편이며 신사적인 태도를 보인다.

- 머리를 조금씩 기르기 시작했다. 아직은 어깨까지만 기르고 있으며 아직 불편한 정도는 아니니 이정도까진 괜찮겠지 싶다고 생각한다.

 

- 바이올린은 실력에 자신이 붙었다. 이전의 바이올린은 이미 본인에겐 맞지 않아 새로운걸로 샀다.

 

- 구기종목 스포츠뿐만 아니라 무술이나 펜싱 또한 익히게 되었다. 덕분에 몸이 단련된 편이다.

" 정말 변한게 없구나? "

바이올린 케이스, 사브르(펜싱검)

 

- 원석과도 같은 투박한 돌같은 모양. 색은 진한 보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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