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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cm / 56kg / 17 years

배려심, 도전심, 냉소적

 

- 친해진 사람들에게는 한결같이 친절하게 대한다. 본인 나름대로 그들에게 여러모로 신경써주는 편이다.

 예전에는 지고 싶지 않아서, 얕보이기 싫어서 여러가지를 배웠지만 지금은 그것과 더불어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많은 것을 배워 최고가 되고자 노력하려 한다.

 친한 이들에게는 예전보다 더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주지만 그외의 상대한테는 냉담하다. 특히 무례한 상대에게는 비웃으며 도발하기도 한다.

- 결국 5학년에 들어서자 치마를 입게 되었다. 주변사람, 특히 가족들이 과하게 좋아하는게 부담되어 바로 관두려했지만 결국은 마지막 학년까지 여자교복을 입게 되었다.

 

- 연극부에 소속되어있다. 활발히 참여하는건 아니지만 한번한번이 임팩트 있어 프리티아 내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

 

- 진로를 배우가 되는 쪽으로 잡은듯 하다. 진로를 위해서 더 다양한걸 배우는 중이다.

" 덤빌테면 덤벼보던가. "

바이올린 케이스, 사브르(펜싱검)

 

- 원석과도 같은 투박한 돌같은 모양. 색은 진한 보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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