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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cm / 27kg / 11 years

활발, 사교성, 호기심


 활발하니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것을 좋아한다. 사교성도 좋아서 이사람 저사람에게 들이대고 다니는데 호기심또한 많아서 처음보는 사람에게도 이것저것 물어보고는 한다. 때문에 종종 오지라퍼 취급을 받기도 함. 아예 틀린말은 아닌것이 타인이 곤란한 일이 있을땐 본인이 직접 나서서 도와주려고 하는 경우가 잦다. 여러모로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한다.

- 벨라하프.

 

- 애칭은 휴.

 

- 카메라를 늘 들고다닌다. 타인의 사진을 찍는것을 좋아함.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하거나 혹은 새롭게 듣는 정보가 있을때 그것으로 기사를 쓰는것이 취미.

 

- 스스로를 수습기자라고 부르고는 한다. 기자일때 쓰는 이름은 미들네임에서 따온 'M'.

 

- 보통 모두에게 존댓말을 쓴다. 호칭은 그냥 이름부른다.

 

- 키가 작은 것에 대해선 나중에 크겠지~ 하고 별 생각이 없는 듯. 가족들도 같은 생각이다.

-  이름은 시부엉. 온몸이 흰 털로 덮여있다. 평범한 흰올빼미 수컷이다.

[물푸레나무/벨라머리카락/12cm]

" 웃어볼래요? "

카메라, 깃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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